2026-09-18
전체 흐름: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과 반도체, 로봇, 우주항공 등 첨단 기술 테마가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했으며, 전력/방산/풍력 등 인프라 관련 테마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주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관련주가 조정을 받으며 시장의 양극화가 나타났습니다.
상승 업종ㆍ테마:
- 전선/ 전력설비 -
美 발전기 제조업체 제너락이 아마존과 AI 데이터센터용 비상 발전기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관련 테마가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전력망 증설에 시간이 걸리는 상황에서 비상발전기가 핵심 설비로 부상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 전력망 수요 증가와 현지 생산 확대 기대감이 전선/ 전력설비 테마 전반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ㆍ전선 +11.49%
가온전선 (327,000, +25.53%), LS에코에너지 (60,500, +14.15%), 대한전선 (31,450, +11.13%)
ㆍ전력설비 +5.25%
선도전기 (4,945, +29.96%), 가온전선 (327,000, +25.53%), LS에코에너지 (60,500, +14.15%)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엔비디아 등 반도체 및 빅테크가 강세를 보였으며, 젠슨 황 CEO의 판매량 증가 전망과 AI 클라우드 기업의 GPU 임대료 인상 발표가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의 상승을 이끌었다.
ㆍ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6.82%
성호전자 (26,800, +24.07%), 대한광통신 (18,320, +13.58%), RFHIC (60,100, +12.55%)
ㆍ통신장비 +3.87%
우리로 (8,080, +15.10%), 이노인스트루먼트 (802, +13.76%), RFHIC (60,100, +12.55%)
ㆍ5G(5세대 이동통신) +3.07%
우리로 (8,080, +15.10%), LS에코에너지 (60,500, +14.15%), 이노인스트루먼트 (802, +13.76%)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등 -
골드만삭스는 피지컬AI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 예상치를 2035년 650만 대, 시장 규모 약 1,380억 달러 수준으로 제시하며 시장 성장을 전망했다. 또한, 도요타가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40만대를 글로벌 생산기지에 투입하여 현장 작업자와 함께 일하는 생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Physical AI/휴머노이드 로봇,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했다.
ㆍ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2.02%
하이젠알앤엠 (27,400, +13.93%), 계양전기 (3,935, +9.00%), 한국피아이엠 (56,700, +8.61%)
ㆍ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0.55%
티로보틱스 (13,340, +8.46%), 한라캐스트 (12,050, +7.78%), 유진로봇 (12,500, +6.47%)
ㆍ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2.06%
한국피아이엠 (56,700, +8.61%), 티로보틱스 (13,340, +8.46%), 한라캐스트 (12,050, +7.78%)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UAE와 350억 달러 규모의 방산 협력이 재개되면서, 한화시스템과 UAE의 EDGE 그룹이 통합 방공 시스템 구축 관련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협력은 L-SAM, 천궁-II, 천무 다연장 로켓 발사 시스템 도입을 포함하며, 대드론 방어체계(C-UAS) 및 레이더망 등 지휘 통제체계 및 센서 네트워크 통합으로 사업이 확장되는 양상이다. 이는 개별 무기 구매를 넘어 UAE의 자국 방공 능력 강화와 국내 산업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어, 관련 방산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ㆍ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1.61%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13,220, +14.66%), 대한광통신 (18,320, +13.58%), RFHIC (60,100, +12.55%)
- 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 -
이 대통령이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최대한 신속히 완성하겠다고 약속하며, '경제수도 서울'과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2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천명함.
ㆍ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 +1.60%
유라테크 (6,670, +9.17%), 나노신소재 (53,400, +3.49%), 계룡건설 (23,500, +2.40%)
- 원자력발전/ 건설 대표주 -
원전 수출 제약 완화 및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 지속에 따라, 한국이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와 이사회 참여를 통해 공급망 참여를 강화하고 설계·시공·기자재 등 프로젝트 전 밸류체인 수혜가 기대된다. 다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단순 협력보다 구체적인 사업권 확보가 중요하며, 관련 협상 과정에서 노형 구성, 지분 및 투자조건 등을 둘러싼 이견이 거론되고 있다.
ㆍ원자력발전 +1.19%
대한전선 (31,450, +11.13%), 비엠티 (18,040, +8.22%), 우진 (15,310, +6.32%)
ㆍ건설 대표주 +0.86%
DL이앤씨 (86,900, +3.45%), 대우건설 (18,910, +2.27%), GS건설 (36,850, +0.68%)
- 화장품 -
4분기 글로벌 최대 쇼핑 시즌 도래 기대감에 힘입어 K-뷰티의 점유율 상승이 기대되며, Amazon과 TikTok Shop 등 주요 판매 채널을 중심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연속된 성수기가 형성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오프라인, B2B 채널 확장과 수익성을 높이는 멀티채널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ㆍ화장품 +0.32%
엔에프씨 (8,250, +29.92%), 뷰티스킨 (2,625, +13.64%), 에이블씨엔씨 (10,940, +9.94%)
하락 업종ㆍ테마:
- 반도체 관련주 -
반도체 관련주는 국제유가 및 미 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시장 반등과 더불어, 젠슨 황 CEO가 제시한 내년 칩 판매량 2배 증가 전망, 그리고 인텔 CEO가 경고한 메모리 병목 현상 심화 전망에 힘입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