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전체 흐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과 메모리 사이클 호조 전망에 힘입어 반도체 장비, HBM 등 관련 테마가 강세를 보였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가 하락하며 섹터별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우주항공, 방위산업, 전력설비, 정유 등 다양한 테마가 개별 이슈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 업종ㆍ테마: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가 14차 스타십 시험비행을 통해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궤도에 진입시키고, 내열타일 재장착을 통한 첫 타일 재사용 사례를 만들며, 상장 후 첫 수익 창출 비행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ㆍ스페이스X(SpaceX) +8.52%
와이제이링크 (3,820, +23.62%), 센서뷰 (1,686, +20.69%), 스피어 (23,750, +16.71%)
ㆍ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7.26%
비츠로테크 (11,440, +30.00%),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13,850, +29.92%), 센서뷰 (1,686, +20.69%)

- 조선 등 -

조선주는 이익은 증가하고 멀티플은 낮아진 전형적인 낙폭과대 국면에 있으며, 주력 선종의 원화 환산 선가 상승이 피크아웃 논리 해소 및 리레이팅의 핵심 과제입니다. 또한, 미국 시장에서는 수상전투함의 해외 건조에 대한 의회 반대와 장기적인 전투함 수주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관련 기업들이 미국 내 조선소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ㆍ조선 +4.52%
HD현대중공업 (469,500, +6.58%), 삼성중공업 (21,500, +6.44%), HD한국조선해양 (348,500, +4.80%)
ㆍ조선기자재 +2.53%
한화엔진 (53,000, +10.30%), 루미르 (7,270, +8.02%), STX엔진 (24,100, +5.93%)
ㆍLNG(액화천연가스) +1.72%
한화엔진 (53,000, +10.30%), HD현대중공업 (469,500, +6.58%), 삼성중공업 (21,500, +6.44%)

- 반도체 관련주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과 함께,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미국 내 메모리 칩 생산 협력을 타진하는 등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KB증권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성장을 전망하며, AI 컴퓨팅 구조 변화에 따라 메모리 시장이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역사상 처음으로 45%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 확대 과정에서 메모리의 비중이 구조적으로 높아지며, 메모리가 전체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ㆍ반도체 장비 +1.52%
에이팩트 (7,000, +13.09%), 네패스아크 (26,200, +10.78%), 레이저쎌 (5,210, +9.68%)
ㆍ반도체 재료/부품 +1.56%
한양디지텍 (22,350, +25.49%), 에이치브이엠 (60,700, +13.88%), 네패스 (26,750, +8.74%)
ㆍ시스템반도체 +3.10%
앤씨앤 (2,825, +29.89%), 싸이닉솔루션 (3,460, +19.93%), 넥스트칩 (2,405, +12.91%)
ㆍ전력반도체 +2.88%
코스텍시스 (21,950, +14.92%), 케이엔에스 (10,890, +11.35%), 에이엘티 (12,380, +7.09%)
ㆍ뉴로모픽 반도체 +8.77%
앤씨앤 (2,825, +29.89%), 네패스아크 (26,200, +10.78%), 네패스 (26,750, +8.74%)
ㆍHBM(고대역폭메모리) +1.65%
레이저쎌 (5,210, +9.68%), 오픈엣지테크놀로지 (8,520, +5.84%), 제너셈 (7,200, +5.26%)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한화시스템이 UAE 국영 방산기업 에지(EDGE) 그룹과 통합대공망 구축사업에 대한 주요조건합의서를 체결하며, 개별 무기체계 공급을 넘어 중장기 방공망 구축을 공동 추진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양사는 현지 합작법인 설립과 생산·사업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대드론체계(C-UAS)와 단거리 방공체계를 연계하여 다층 방어망 구축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ㆍ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3.26%
비츠로테크 (11,440, +30.00%), 센서뷰 (1,686, +20.69%), 케이피항공산업 (8,170, +14.11%)

- 전력설비/ 전선 -

아마존이 데이터 센터 비상 발전기 공급을 앞둔 전력 설비 전문 기업 제네락 홀딩스(Generac Holdings)로부터 신주인수권(워런트)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상승했다. 이는 아마존이 AI 붐에 따른 데이터 센터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공급망을 지분과 묶어두는 전략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제네락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 센터에 비상 발전기를 공급하며 장기적인 공급 및 투자 가치가 최대 8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ㆍ전력설비 +2.43%
비츠로테크 (11,440, +30.00%), 지엔씨에너지 (51,300, +8.34%), 비츠로시스 (1,733, +6.78%)
ㆍ전선 +0.45%
KBI메탈 (5,880, +4.44%), 가온전선 (260,500, +4.41%), 대한전선 (28,300, +1.43%)

- 폴더블폰 등 -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이 애플의 참전과 함께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애플의 '아이폰 듀오' 공개 이후 국내에서 '갤럭시 Z 폴드8'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수요 이동이 관찰되어 관련 부품주 및 테마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ㆍ폴더블폰 +1.57%
도우인시스 (21,400, +17.78%), 디케이티 (18,720, +11.10%), 파인엠텍 (9,400, +6.21%)
ㆍ갤럭시 부품주 +1.10%
도우인시스 (21,400, +17.78%), 레몬 (2,600, +12.31%), 드림텍 (7,660, +7.74%)
ㆍ스마트폰 +0.52%
레몬 (2,600, +12.31%), 디케이티 (18,720, +11.10%), 드림텍 (7,660, +7.74%)

-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케빈 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 지속 및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하면서 고금리 환경 장기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자, 생명보험/손해보험/은행 테마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ㆍ은행 -0.79%
KB금융 (179,200, +1.41%), 신한지주 (113,300, +1.07%), 하나금융지주 (137,500, +0.59%)
ㆍ생명보험 +1.27%
미래에셋생명 (20,050, +3.46%), 한화생명 (6,010, +2.91%)
ㆍ손해보험 +1.37%
롯데손해보험 (2,100, +3.19%), DB손해보험 (192,800, +3.10%), 한화손해보험 (8,290, +2.60%)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미국 광통신 관련주 강세와 더불어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대규모 데이터 전송 수요 증가가 광통신 장비 수요 폭발을 예고하며, 미국의 대중국 규제로 인한 공급 부족 우려까지 겹치면서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세를 보였다.

ㆍ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0.88%
성호전자 (21,600, +16.38%), 파이버프로 (13,130, +5.72%), 자람테크놀로지 (15,590, +5.05%)
ㆍ통신장비 +0.57%
센서뷰 (1,686, +20.69%), 웨이비스 (7,780, +7.31%), 알엔투테크놀로지 (2,140, +7.00%)
ㆍ5G(5세대 이동통신) +0.37%
센서뷰 (1,686, +20.69%), 코스텍시스 (21,950, +14.92%), 웨이비스 (7,780, +7.31%)

- 정치/인맥(오세훈) -

오세훈 서울시장의 2심 재판에서 명태균 씨가 오 시장이 모른다고 언급하며 은밀하게 진행된 여론조사 관련 통화 녹음파일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2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이에 따라 정치/인맥(오세훈) 테마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ㆍ정치/인맥(오세훈) +8.05%
진양화학 (1,775, +29.94%), 진양산업 (4,525, +12.14%), 진양폴리 (2,190, +11.34%)

하락 업종ㆍ테마: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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