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전체 흐름: 반도체, 우주항공, 방위산업 등 미래 성장 테마가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견인한 반면, 가상화폐, 건설, 항공 등은 정책 및 거시경제적 우려로 인해 하락세를 나타내며 업종별 차별화가 두드러진 하루였습니다.

상승 업종ㆍ테마:

- 반도체 관련주 -

AI 데이터센터발 메모리 수요 증가와 메모리 가격 상승 지속 전망, 그리고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미국 내 메모리 칩 생산 방안을 협의 중이라는 소식 등에 힘입어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ㆍ반도체 대표주(생산) +4.39%
DB하이텍 (125,000, +7.11%), SK하이닉스 (1,759,000, +4.08%), 삼성전자 (253,500, +2.00%)
ㆍ반도체 장비 +2.74%
기가레인 (10,990, +29.91%), 쎄크 (5,840, +11.03%), 인텍플러스 (50,700, +10.58%)
ㆍ반도체 재료/부품 +2.80%
해성디에스 (57,400, +19.09%), 타이거일렉 (74,800, +15.08%), KEC (3,005, +9.27%)

- 5G(5세대 이동통신)/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

미국의 대중국 장비/부품 규제 강화와 무선 통신장비 시장의 공급 위축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공급 부족 이슈가 발생할 경우 높은 Multiple 형성이 예상되며, 여기에 AI 인프라의 필수 기술로 광통신이 주목받는 점과 국내 아웃소싱 무선 통신장비 업체들의 수혜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ㆍ5G(5세대 이동통신) +4.05%
에이스테크 (2,450, +29.97%), 기가레인 (10,990, +29.91%), 센서뷰 (1,397, +19.10%)
ㆍ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6.54%
빛샘전자 (13,530, +26.45%), 대한광통신 (16,100, +13.86%), 우리넷 (9,670, +11.02%)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

글로벌 전력난 심화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따라 전력망 보강이 지연되면서 분산 발전 형태의 BTM 시장 성장이 예상되며, 지역수용성, 즉시성, 호환성 등의 우위를 가진 연료전지가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블룸에너지의 성장에 수혜를 입는 국내 밸류체인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ㆍ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4.83%
아모센스 (6,440, +26.03%), 한선엔지니어링 (13,000, +21.61%), 비나텍 (75,200, +15.34%)
ㆍ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0.20%
비나텍 (75,200, +15.34%), 뉴인텍 (473, +6.05%), 원익머트리얼즈 (32,400, +5.71%)

-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

AI 서버 시장 급성장으로 소형·고용량 MLCC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무라타의 제품 단종 및 생산 구조 변화, 삼성전기의 가격 인상 전망 등이 겹치며 MLCC 테마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ㆍMLCC(적층세라믹콘덴서) +3.79%
한켐 (9,730, +19.23%), 코칩 (22,900, +6.26%), 한울반도체 (10,730, +5.82%)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가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첫 실제 궤도 비행을 목표로 14차 시험비행을 앞두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초당 1Tb 통신 용량을 갖춘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 26기가 실전 궤도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번 비행은 상장 후 스타십이 처음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시험대로 주목받고 있으며, 내열 타일 재장착 및 부스터 역추진·해상 착수 등 완전 재사용 기술 검증도 병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ㆍ스페이스X(SpaceX) +2.59%
센서뷰 (1,397, +19.10%), 아주IB투자 (3,500, +5.11%),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10,180, +2.62%)
ㆍ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1.29%
센서뷰 (1,397, +19.10%), 덕산하이메탈 (10,660, +4.72%), 이노스페이스 (6,170, +4.58%)

- 전선/ 전력설비 -

효성중공업의 미국향 초고압 변압기 수주 사례를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이 초기 전력 확보를 넘어 장기적인 계통 전력 확보를 위해 송전망 및 변전소 증설 비용까지 직접 부담하며 북미 초고압 변압기 수요 증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트럼프 정부의 행정명령으로 중국산 전력기기 시장 진입이 제약받고,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계통 전력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노후 설비 교체 수요와 광역 송전망 증설 수요가 초고압 변압기 공급 부족을 계속시킬 것으로 분석된다.

ㆍ전선 +3.14%
LS에코에너지 (56,600, +13.54%), KBI메탈 (5,630, +5.04%), 가온전선 (249,500, +3.96%)
ㆍ전력설비 +1.06%
LS에코에너지 (56,600, +13.54%), 바이오스마트 (2,855, +5.94%), KBI메탈 (5,630, +5.04%)

하락 업종ㆍ테마:

- 건설 대표주/ 원자력발전 등 -

대미투자 보고 연기 및 한미 MOU 체결 지연 우려가 커지면서,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의 수익성 배분 문제와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조건 등 실무 협상 이견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건설, 원자력발전, LNG, 조선 등 관련 테마주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ㆍ건설 대표주 -1.90%
현대건설 (124,300, -2.97%), 대우건설 (18,570, -2.93%), GS건설 (36,700, -2.91%)
ㆍ원자력발전 -1.15%
태광 (25,500, -6.59%), 삼미금속 (10,940, -6.01%), 한전기술 (135,400, -5.84%)

- 항공/저가 항공사(LCC) -

사우디와 리비아의 공급 차질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이에 따라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높아지면서 여객 수요 둔화 우려가 커져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하락했다.

ㆍ항공/저가 항공사(LCC) -1.92%
AK홀딩스 (6,960, -6.95%), 제주항공 (4,590, -2.34%), 진에어 (5,850,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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